[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9,96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하고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결과 올해 땅값은 전년대비 3% 상승하였다. 동구에서 최고 지가는 중동 27-9번지 SC제일은행 부지로서 1㎡당 637만 원이며, 최저 지가는 신하동 산 12번지 대청호 주변 임야로 1㎡당 421원으로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http://www.kreic.org) 홈페이지나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화나 방문 확인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다음 달 30일까지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7월 28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정하신 지적과장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또는 지방세 등을 부과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산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열람 및 이의신청 방법을 숙지하시어 소중한 재산권 행사에 착오가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지적과(☎042-251-4342~43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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