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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5월 중교로 행사’ 청소년·가족축제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28일 가정의 달을 보내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마당 축제로 5월 중교로 토요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가정의 달 기념, 청소년·가족 축제’를 주제로 이번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중구보건지소네거리부터 으능정이네거리에 이르는 450m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당일 오후 4시 대림빌딩 앞에서는 비보이 댄스와 청소년동아리 공연, 거리공연(버스킹), 통기타, 댄스 등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락 한마당이 펼쳐지고, 오후 7시 30분부터는 버스킹 연합으로부터 컨트리·발라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아리랑퓨전과 문화1동 난타팀의 난타·마술공연과 성악트리오·참빛예술단 등 10개 공연팀의 클래식과 퓨전공연, 대중가요 버스킹, 색소폰 앙상블 등이 토요일 중교로를 수놓을 예정이다.

거리공연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서는 80여 개의 부스에서 국제·청소년 벼룩시장과 홈메이드·퀼트 등 아트프리마켓, 하이드론·캘리그라피 등 이벤트·체험행사 등 특별전시·판매 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지난달 이팝꽃과 어우러진 4월 행사에서는 주변 상인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시민과 외국인 등 3000여 명의 관람객이 중교로를 찾아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박용갑 청장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중교로에서 토요문화마당이 운영되면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문화예술체험 명품거리로 발전시켜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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