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스마일-업’ 조직문화 혁신 나선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장시간 근무, 관료주의를 버리고 에너지충전 시간을 늘리는 ‘스마일-업’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서구는 ▲불필요한 일 버리기 ▲장시간 근무 개선과 에너지 충전 기회 부여 ▲공감하는 인사, 신뢰받는 성과관리 ▲감성적 가족문화 조성 ▲직원 근무여건 및 복지 향상 등 일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단순 보고·지시·전달 회의를 자제하고 매년 부서(개인)별 불필요한 일 5% 찾아버리기 및 스피드 보고 프로세서를 구축해 업무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집중근무 시간제’를 운영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불필요한 야근도 줄이기로 했다. 특히 월례 휴가와 연 1회 3일 이상 가족사랑 휴가 활성화, 당직 대체 휴무 확대 운영, 업무 유공 공무원 해외연수를 실시해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 실적에 상응하는 특별 승급, 성과평가 직원 참여제, 신개념 힐링 교육 등으로 공감하는 인사, 신뢰받는 성과관리를 추진하고, 행복서구 실천 5계명 선언과 간부의식 교육, 직원 소통의 날, 높임말 사용 등을 통해 관료주의를 버리고 수평적 감성문화 조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 근무여건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 건강 검진비 지원, 직원 휴게 공간 및 체련시설 재정비, 자유복장의 날을 운영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상쾌한 출근길, 웃음이 넘치는 하루, 즐거운 퇴근길이 있는 행복한 서구를 슬로건으로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그리고 직원 모두가 함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주민에게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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