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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DG프렌즈 4기 발대…관광 홍보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DG프렌즈 4기’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동구는 15일 ‘2026 대전 동구 대학생 서포터즈 DG프렌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DG프렌즈’는 동구 대표 관광지와 축제, 주요 정책 등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와 블로그 포스팅, 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다. MZ세대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동구의 관광·정책 홍보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동구 관광 유튜브 채널 ‘동구PICK’ 주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활동 가이드 안내, 팀워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DG프렌즈 4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활동 인원을 정예화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동구 관광과 정책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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