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농축산인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지원
[대구=이승근] 달성군은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과 관내농가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지난달 24일 지방보조금 심의회에서 심의를 거쳐 각종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농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선정된 21건의 사업은 농산물 판매박스 지원, 농기계 구입지원, 우수 명품 농․축산물 육성지원 사업 등 각 농가에 맞는 다양한 사업으로 33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농축산물 개방과 농가경영비 증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축산인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 농업을 활성화하여 다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육성하고 30만 군민시대를 여는 웅군으로 발돋움하는 달성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달성군은 매년 농축산인에게 소득증대, 친환경농업 육성, 원예작물경영체계개선, 농산물 판로개척, 축산경쟁력 강화 등 농축산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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