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용만기자](재)인천테크노파크(산업통상자원부 및 인천광역시 출연 공공기관) 및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자인 이상돈씨가 십대여
성인권센터 주최로 3월 23일 저녁에 열린 “성매매 알선, 유인, 광고 인터넷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공동 고발 및 법률개정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이하. 간담회)"에서 성매매 알선, 유인, 광고 모바일 App. 차단의 기술적 방안 에 대해 발표했다.
십대여성인권센터(대표 조진경) 전문위원인 이씨는 “모바일 채팅앱이 청소년 성매매 등 일탈행위를 유발하는 등 불법 성산업의 모바일 확장을 주도하고 있어 청소년의 안전한 모바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위해 변호사 및 시민활동가 그룹을 대상으로 기술적 방안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재단법인 동천에서 프로보노(Probono. 공익 전담) 변호사를 준비 중인 인턴 변호사 그룹, 십대여성인권센터 사이버 또래 상담원 그룹, 십대여성인권센터의 파트너십 온(Partnership ON) 기관인 아산나눔재단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씨는 이날 발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성매매 알선, 유인, 광고 모바일 App.을 차단할 수 있는 기술적 방안에 할애했다.
그러나 이씨는 발표 직후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에서 “정작 더 중요한 부분은 기술적인 방안에 앞서 채팅앱 개발 및 운영 기업, 관계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채팅앱에서 이뤄지고 있는 청소년 대상 성매매를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는 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불법 성산업 감시를 통한 청소년이 안전하고 여성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씨의 노력은 2007년부터 1년간 정보통신윤리위원회(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이버패트롤’, 지난 2014년부터 1년간 ‘경기도 인터넷 시민감시단’,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십대여성인권센터’에서 유일한 남성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씨는 “이공계 출신도 공익에 관심을 갖고 기술적인 면에서 재능을 나누며 시민사회인으로 활동하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저와 같은 이공계 출신들이 모바일 상에서 이뤄지는 불법 성산업을 막는 일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면서 이씨 자신은 “지금껏 살아온 것처럼 우리 사회 공익과 썸타는 삶을 계속 살아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십대여성인권센터는 채팅앱, 웹사이트 등에서 성매매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이버 상담과 지원활동을 펼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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