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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3월 1일부터 화원동산 키즈카페 개장 전기차 운행

[대구=이승근]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그동안 낡고 노후화 된 화원동산 탈의동 리모델링을 통하여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화원유원지는 1972.8.25(건고 제386호)로 면적 120만평방미터로 결정고시 되어 그동안 대구, 경북 시도민의 사랑과 애환을 한 몸에 받고 간직하고 있는 공간이기도 한 곳으로

현재에도 화원정, 송사정의 고택과 6.25 승전기념비, 월남참전무공기념탑 등과 수영장, 동물원 등을 아직도 많은 시도민의 찾고 있는 실정이다.

기 성업중인 사문진주막촌을 비롯하여 사문진나루터, 주막카페, 사문진 피크닉장을 위시한 강변 테마시설물 등은 강정보와 연계된 수상레포츠인 쾌속선과 더불어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하루가 다르게 많은 관광객이 찾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화원유원지가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려 한다. 예년의 패러다임에서 탈피하여 더욱 다양한 켄텐츠의 접목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공간으로 기존 수영장을 변화시켜 미니랜드 조성과 숲속도서관의 새 단장, 잔디광장 주변 종합놀이터를 조성 중이며 특히 전기차 운행으로 부모와 함께 전망대에서 경치를 즐긴 후 중간에 쉬었다가 다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사문진 키즈카페가 2016년 3월 1일에 개장한다.

사문진 키즈카페는 210평방미터의 넓고 아늑한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입체 벽화, 작은 놀이기구, 파라솔 탁자 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외부 공간을 활용하여 로봇, 바비인형 등의 캐릭터 설치와 현재 공사중인 약초원과 병행하여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만들어 추억의 장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을 주막촌 영업시간과 같이 10시30분에서 18시30분까지이며, 제공되는 메뉴는 어린이를 위한 돈가스, 피자, 핫도그 등 12종의 간식류와 커피, 음료 등 10여종이 가능하다.

김문오 군수는 “옥연지 송해공원과 비슬산·화원자연휴양림, 그리고 마비정 벽화마을 등을 연계한 관광 클러스트로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로 언제든지 지역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화원유원지를 변화와 창조를 추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예전 1970, 1980년대에 누렸던 화려한 전성기를 다시 한번 맞이할 것이며 나아가 다가올 100년을 위한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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