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안 주민의견 수렴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대동3구역과 홍도구역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다음 달 23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도로개설, 공원 및 주민복지시설 조성 등의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안을 주민들한테 알리고 의견을 제출받는 등 지역특수성과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공람기간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며, 구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통해 5월경 구역지정 및 정비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내년도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행정 절차에 가속도를 내어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계획안에 대해 공람을 원하시는 분은 동구청 원도심사업단을 방문 관계 도서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이 있는 주민 및 이해관계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의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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