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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잠재된 여성의 리더십을 깨운다!

[대전=홍대인 기자] 여성의 부드러운 내면에 잠재된 리더십을 일깨워 매력적이고 당당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인문학 강좌가 마련됐다.

유성구 평생학습원은 ‘여성이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코드 우마드’를 주제로 내달 3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총 4강에 걸쳐 유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여성, 엄마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마드(Womad)는 여성을 뜻하는 우먼(Woman)과 유목민을 가리키는 (Nomad)의 합성어로 현대 사회의 경제와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진취적인 여성을 말한다.

강의는 윤향기 경기대 교수(시인)가 강사로 나서 ▲여성이 인문학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이유(3. 10) ▲아기는 엄마의 무늬를 닮는다(3. 17)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방법(3. 24) ▲아름다움은 진화한다(3. 31) 는 강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yuseo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유성도서관(☎042-601-6530)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육아와 가사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당당하고 매력적인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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