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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 90개소를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 90개소에 대하여 유통기한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펼친다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표시기준 위반 ▲허용 외 첨가물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장․냉동 위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재료 및 먹거리 위생상태불량 여부도 확인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는 점검 결과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재차 미이행 시는 관계 법규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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