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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고충민원 처리 우수기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5년도 고충민원 처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부상으로 시상금과 신문고(북)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예방, 해소, 관리기반 조성 등 3개 분야, 19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 등으로 이뤄졌다.

구는 옴부즈만 제도 운영 및 다수민원과 주민갈등 민원 처리실태 주기적 점검, 신규공직자 민원처리요령 자체교육, 전 직원 갈등민원 교육 등으로 고충민원 사전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직원역량 강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증가 등으로 복잡하고 다양한 고충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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