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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예산 지원 확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예산 지원을 기존 3억6천만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하고, 어린이 안전급식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 사업비 6억원 : 국비 50%, 시비 25%, 구비 25%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위탁기간 : 2016. 1. ~ 2018. 12.)해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사 등 전문인력 12명을 배치하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100명 미만 어린이 급식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급식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에서는 ▲위생관리(식품안전 컨설팅, 방문위생교육 등) ▲영양관리(식단, 레시피 제공, 올바른 식사 지도 등) ▲기획운영(교육 프로그램 기획, 네트워크 관리 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2016년 대전·세종지역 거점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센터의 고유 업무 이외에도 지역센터와의 조율, 식약처, 지자체 및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와의 컨택포인트 역할 수행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어린이 급식안전에 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위탁운영자를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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