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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 신규단원 위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소리새여성합창단’(단장 강철식)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선발한 신규단원과 임기 만료 단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할 것을 당부했다.

‘서구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12월 창단한 이래 28년 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펼쳐오고 있는 서구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이다.

합창단은 탄탄한 기량을 바탕으로 각종 효행축하공연과 견우직녀축제 등에 초청돼 아름다운 하모니로 대전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특히 지난해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신규단원 A 씨는 “비록 아마추어지만, 서구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아, 지역주민을 위한 축하공연에서 노래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오늘 새롭게 합창단의 일원이 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구민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달하고,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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