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9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비행·일탈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 및 조화로운 성장을 돕기 위해 기초생계비, 의료비, 수업료 등을 직접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만 9세 ~ 18세 이하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비행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 한정하며,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는 신분증, 신청서류(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 제공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및 확인서류)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생활지원 2명, 학업지원 1명, 활동지원 1명 등 총 4명의 청소년에게 1200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 및 사후관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타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문화공보과(☎251-4243),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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