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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실’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치매 예방․치료․관리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서구는 관내 경로당(202개소)을 순회하며,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23개 동별 모든 경로당을 순회할 예정으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 5,000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치매의 사전 예방과 관리를 위해, ▲치매 질환 이해, 증상, 예방법, 인식개선 등 교육 ▲치매 선별검사(MMSE-DS) ▲뇌신경체조,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일기쓰기, 생각놀이 학습지 등)을 활용한 치매예방 관리교육 등 치매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취매위험성이 높은 ‘치매발생 3대 고위험군’(경도인지저하자, 치매진료중단자,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집중관리와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협약병원 전문의 상담과 정밀검진을 연계하고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되는 경우 소득기준 적합자를 대상으로 약제비 지원, 가족교육,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611-5373~5375)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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