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도시조명 민원 원스톱 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해 11월 신설된 도시조명 전담부서 운영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존의 이원화된 도시조명 관리시스템을 조명담당으로 일원화하여 분산되었던 행정력을 집결시켜 업무 효율 향상 및 주민편익 증진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업무담당이 분산되어 있어 민원처리 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지난해 11월 3일자로 조명담당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조직을 개편하는 등 수요자 중심 행정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조명담당 운영을 통해 연간 4,500여건에 달하는 관련 민원 처리기간을 4~5일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병일 건설과장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조명담당 신설․운영으로 신속․정확한 민원처리 및 행정서비스 향상을 통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로․보안등 관련 불편신고 및 문의사항은 동구청 조명담당(☎251-4871)이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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