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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보수 지원’ 신청·접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관내 공동주택의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보수 지원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용검사 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된 시설물 보수·교체 공사에 사업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다만, 임대주택과 지원받은 지 5년이 미경과한 공동주택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항목은 ▲단지 내 관통도로와 가로등, 하수도 시설물 보수 및 준설 ▲어린이놀이터 보수 및 교체 ▲경로당 보수 ▲기타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공공시설 등이며, 사업예산 범위 안에서 단지 당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오는 3월 4일까지 동구청 건축과(☎ 042-251-4813)에 내방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공동주택 노후시설물 보수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자체적으로 각종 시설물 수리나 교체가 쉽지 않은 만큼 더욱 더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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