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대는 ▲‘아동·여성 지역안전망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폭력예방 홍보활동 강화’라는 3대 과제를 설정하고,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기 위해 분야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점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아동 여성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위원회’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사례협의회’를 개최해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초등학생이 직접 제작하는 아동안전지도 ▲폭력에 취약한 여학생(중․고등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여성호신술 교육 ▲일반 주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폭력예방 통합교육(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을 실시해, 아동과 여성의 자기방어능력과 범죄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셋째, ‘폭력예방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피켓 가두행진 등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휴대용 밴드, 볼펜 등을 활용한 폭력예방 홍보물 제작 ▲폭력 추방주간에 옥외광고판 공익광고 표출을 통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구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장종태 서구청장은 “관련 기관이나 시설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과 여성 모두가 안전한 도시, 서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는 의료․교육기관, 경찰, 아동․여성 시설, 학계, 지역주민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12년 최초 구성 후 매년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