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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천사들의 손길 모아 ‘사랑의 교복구입비’ 전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저소득가정 중·고교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동구만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에서 총 7천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신입생 350명에게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 기금으로 이달 19일까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인당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작은 정성들을 모아 마련된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 기금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교복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이웃들과의 ‘행복한 동행’을 통해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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