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소규모 식품파일럿플랜트 구축을 통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이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생활권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지자체간 협력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 9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선정사업은 유성구가 주관하고 옥천군, 논산시 및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해 지역 특화형 식품가공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내 인력양성을 통해 창업활성화 및 청년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옥천군, 논산시와 협약을 맺고 생활권협의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지역발전위원회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오는 6월부터 2018년도 까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37억 3500만이며, 29억 8800만원은 국비로 지원받고 시도비를 포함해 3개 지자체가 지방비 7억 47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옥천과 논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식품가공지원 인프라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창업모델을 구축해 청년층의 식품에 대한 관심과 일자리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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