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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동아리 과학교실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올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이라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관내 과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과학교실을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17개 동아리에 대해 은퇴과학자 모임인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 소속 과학멘토를 배정해 과학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이슈가 되는 생명공학 및 의약, GMO(유전자 재조합 식품)분야 등의 과학멘토가 참여해 동아리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멘토링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말에는 참가 학생들에게 꿈나무 과학멘토 수기 공모전 참가 기회를 제공해 입상자에게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자와 소통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 유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다양한 과학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교육과학과(☎611-2814)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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