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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월 4일부터 2일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설을 맞아 오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구청 1층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기성농협, 대전축산농협, 자매결연도시(강릉시, 무주군, 함양군, 담양군), 마을기업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40여가지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고, 2월 4일에는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이 서구청에 배치되어 우리 지역 축산물을 좋은 가격에 만날 기회가 제공된다.

서구 관계자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지역농산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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