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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소외계층 아동시설과 업무 협약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 29일, 아동복지시설 천양원, 푸른초장 노아 단기보호센터, 송강사회복지관 드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소외 계층 아동의 영양, 위생․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정착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하여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지원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아동요리 실습 지원 △안전한 급식을 위한 위생교육 지원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위생컨설팅 지원 △영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자료 지원 △기타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양 기관 간 상호 협력 등을 주요 협약 내용으로 하였다.

특히 센터는 협약 체결과 함께 직원들이 소정의 금액을 모아 천양원 아동과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떡국 급식봉사를 진행하였다.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 개소 이 후, 유성구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130여 곳의 급식관계자와 4천 5백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 및 제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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