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5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4,000세대에게는 상품권을, 복지시설 232개소에는 쇠고기, 백미, 과일 등 총 3억4천5백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권선택 시장은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광역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준호씨와 함께 2월 1일 아동양육시설에서 설을 보내는 아동들과 가족 없이 설을 맞는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어려운 이웃 및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구에서도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위문을 실시한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정을 나누는 미풍양속이 면면히 이어져 왔다"며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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