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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천파크 김복연 대표, 불우이웃돕기 성금 천만원 기탁

【칠곡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27일 칠곡군 석적읍에서 유원천파크를 운영하는 김복연(여, 56세)씨는 석적읍 관내 한부모 및 차상위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석적읍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석적읍을 통해 계절적실업자, 장애인 ,한부모, 차상위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20명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김 씨는 2007년 700만원을 시작으로 석적읍에만 8,300만원을 기부했다.

또 2013년부터 석적고등학교 교육발전기금으로도 4,000만원을 기부했다.

수혜대상자 김 모씨는“자녀의 입학금 마련할 돈이 없어 고민했는데 5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해결해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권 모씨는 “매주 몇 번씩 병원을 가야해 차비며 병원비며 경비가 만만치 않은데다가 겨울철 기름보일러 뗄 돈도 없어 전기장판으로 생활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숨통이 트인다”고 말했다.

어려울수록 주변을 먼저 돕고 배려하는 이웃사랑의 정신이 절실한 이때 관내 이런 훈훈한 미담이 계속 이어지기 바란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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