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원장 집합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27일,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219호실에서 등록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2016년 사업안내 및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센터의 2016년 사업에 관한 안내와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조진아 교수가‘영유아 식품알레르기 바로알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센터 개소 이후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안전관리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되어 급식에 긍정적인 변화가 왔으며,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평가인증 시 필요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침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미리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로 대상별 집합교육 및 방문교육을 통해 유성구 관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전했다.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12월 개소 이래 유성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130여곳의 급식관계자와 4천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 및 제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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