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구 세무공무원의 업무역량 향상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내달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지방세정(地方稅政) 연찬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세무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관계법 개정사항에 대한 교육·자율학습과 함께 세무과 주요 핵심업무 및 세목별 쟁점사항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2011년 이후 지방세관계법이 더욱 세분화 되고 매년 개정됨에 따라 담당공무원의 완벽한 법령 숙지를 통한 보다 정확한 세무행정을 구현하고자 연찬회 운영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한편, 동구청 내에는 세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지방세 연구동아리인 ‘새로운 稅想(세상)’도 지난해 4월부터 자율 운영되어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연구내용 발표와 상호토론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지현목 세무과장은 “우리 구는 세무공무원들의 업무연찬,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불합리한 지방세법 제도개선, 은닉세원 발굴, 체납세금 징수실적 제고 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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