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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공부방 문화체험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 미) 방과후교실에서 아동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1월22일 남선공원 아이스링크장으로 겨울 스포츠 체험을 떠났다.

방과후를 이용하는 아동과 자원봉사자(우송대 푸른하늘 동아리)를 포함하여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나눔의 모임 후원으로 진행되며, “씽~씽~ 아이스스케이트"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직접 아이스스케이트를 체험해봄으로써 신체적인 건강과 스케이트를 능숙하게 탔을 때의 성취감을 향상시켜주고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협동심도 함께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박상우(남, 13세)아동은 지금까지 3번 스케이트를 타봤는데 친구들과 동생들과 함께오니 더 재미있고 어려운 동생들을 알려줬을 때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해주었다. 또 한우영(여, 9세) 아동은 처음에는 무섭고 어려워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자원봉사자선생님과 언니 오빠들이 옆에서 잡아주고 알려줘서 이제 혼자 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해주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에게는 겨울을 온 몸으로 느끼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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