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공사현장 유지 및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형건축물 공사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구 건축과장 총괄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현재 동구 관내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연면적 3천㎡ 이상 및 장기 중단된 공사현장 등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현장 및 현장관리자 안전관리 실태 ▲재난사고 취약요인 및 관계법령 위반 여부▲공사장 주변 자재적치 등으로 인한 민원불편 발생 여부 ▲지하 흙막이시설 안전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점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도가 높은 공사현장은 응급조치 후 공사관계자에 통보해 위험요인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나광춘 건축과장은 “이번 점검과 함께 향후에도 대형건축물을 중심으로 각종 공사현장의 위험 및 재해요소를 사전에 대비하는 동시에 빈틈없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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