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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지원 사업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저소득·취약계층의 생활안전 도모와 제공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코자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 65세 미만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해당 요건을 충촉하는 가사․간병이 필요한 자에 대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가사·방문서비스 수혜자 요건은 다음과 같다. ▲1~3급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중증질환자 ▲휘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 부모 가정 ▲기타 위에 준하는 경우로 구청장이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별도로 인정한 자에 한정한다.

해당 절차는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된 신청자를 구에서 선정하고 서비스 이용에 따른 비용을 제공기관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는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철저한 사례관리를 통해 수요자 누락 방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나눔과 봉사로 이웃과 함께 상생하는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및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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