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수도본부, 균형집행 위해 적극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수도사업 314억 원의 조기발주 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설계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합동설계 T/F팀은 지난 1월 5일 본부 내 토목직 공무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다음달 12일까지 올해 편성된 상수도사업 35건에 대해 자체적으로 설계를 실시하게 된다. 이미 연간 단가계약 공사 25건은 개찰을 완료한 상태이며, 노후관 개량사업, 배수관 부설공사, 블록구축정비 등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월까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3월에 공사 착수하여, 수돗물 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이 오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합동설계 T/F팀 운영으로 기술직 공무원들의 설계능력 향상은 물론 설계용역비 약 9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정해진 기간 내에 설계를 마무리해 올해 사업을 조기 발주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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