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故) 이경숙 소장 3주기를 맞아 공동주택관리법 반드시 개정되어야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예환이경숙 관리소장 살해 사건이 발생한 후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의 근무환경은 달라진 것이 없다. 공동주택의 관리현장은 과중한 업무와 각 이익단체의 기술인력 배치라는 심각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우리의 근무환경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동주택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거주하는 보편적인 거주형태…
홍대인 | 2023.10.12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