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폭포’ 통수 기념식 가져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장성군은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황룡강 폭포’ 통수(通水)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알렸다.황룡강 폭포가 조성된 곳은 기산리 안산둘레길 하부다. 조선시대 유학자인 석탄 이기남과 송강 정철이 학문을 논했던 자리인 석송대와도 가깝다.폭포의 높이는 10m로 건물 3층 높이다. 폭 역시 20m…
오현미 | 2022.03.22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