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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E1은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석유제품 제조업체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민간 에너지 업계 최초로 무재해 40년을 달성하여 안전 관리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날 정 시장은 E1 여수기지의 공정 현장을 시찰하고 근로자를 격려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근로자 안전 의식 내재화를 위한 사측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산단 입주기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은 시장이 매월 1회 이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민생정책으로, 정기명 시장의 대표적인 소통 경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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