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문화위,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 및 당산벙커 운영 현황 점검… 내년 정식 운영 준비 독려
-나라사랑교육문화원 등 방문 운영 현황 점검-
한정순 | 기사입력 2024-11-11 16:31:14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1일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과 ‘당산 생각의 벙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는 교육문화원과 당산벙커의 주요시설 및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한 현지 감사로, 의원들은 체험 및 교육시설의 준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교육문화원과 당산벙커가 충북의 역사와 보훈 교육의 중심이자, 가족 체험형 복합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은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유휴 충무시설이었던 당산벙커도 리모델링을 통해 일반에 공개돼 운영 중이다.

[도의회 행정문화위 청남대 등에서 현지감사 실시]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