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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0월 23일(수)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자의 일단 멈춤과 보행자 보호를 강조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배려 운전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캠페인과 동시에 인구 증가 시책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상주시 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고 상주의 인구 증가를 위한 방안을 홍보했다.
강영석 상주 시장은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인구 시책을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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