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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됐던 ‘가을밤 행복 충전 야시장(총 4회)’에는 총 1500여 명이 찾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먹거리, 볼거리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전통시장이 5일장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민, 상인, 관광객이 찾고 특색있고 활기찬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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