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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여수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25명 표창, ‘같이하면 가치 있는 맞돌봄·맞살림 사진 공모전’ 수상자 3명 시상,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분에 물을 주면 꽃이 피어나는 ‘마법 나무 공연(매직트리 퍼포먼스)’로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명 시장은 “오늘 행사로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라며 “법으로 강제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인식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성별로 구분 짓지 않는 평등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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