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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전달식에서 광주은행은 4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서구 관내 부녀가정으로 등록된 여성 청소년(초4~고3) 120여 명의 물품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직접 지정된 매장을 방문해 1인당 2회차에 걸쳐 속옷과 화장품을 직접 고를 수 있게 해 심리적 안정감과 경제적 부담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한부모가정 중에서도 취약한 부녀가정에서 엄마의 부재로 고민하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광주은행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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