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진태종 의원 선출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이승근 | 기사입력 2024-07-12 08:14:15

[상주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진태종 상주시의원이 제9대 후반기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는다.

진태종 상주시의원(상주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회의를 통해 진태종 의원을 만장일치 합의추대 방식으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진 원내대표는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소통능력으로 의회 내 의견 조율에 힘써 왔다. 후반기 상임위 총무위원 소속이다.


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원활한 의정활동과 시의회 발전에 매진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해결을 위해 당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지방자치에서 지방의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말하며, “의원들의 입법·정책연구 등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