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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3월부터 풍수해 대책으로 사면붕괴 우려지역 119곳, 하천구역 263곳 내 시설물 및 공사현장 점검과 함께 재해 우려 지역의 주민 대피를 위한 예‧경보시설 등을 살폈다.
이후에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시작되는 5월까지 무더위쉼터 및 방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논밭 예찰 활동 강화, 폭염저감시설 설치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임만규 부군수는 “군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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