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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행안부에서 실시한 올해 상반기 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결과 목포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상금 1억5천만 원과 전남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1천5백만 원을 받았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따뜻한 불씨 행정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주마가편’목포시는 2024년 갑진년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더욱 채찍질을 가해 ‘주마가편’한다는 의지다.마른수건을 짜야하는 열악한 재정 여건속에서 국가공모사업에 착실히 응모하는 등 최대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 올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 확대 추진하고, 정부의 지역활성화 정책에 발맞추어 전략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정부가 지역의 고유성 및 지역특성을 살리는 로컬브랜딩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활성화가 목표인 만큼, 상권특성과 정부정책에 맞추어 체계적인 공모사업 전략에 중점을 두면서 서민경제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박홍률 목포시장은 “올해는 전국(장애인)체전과 문화 관광 행사가 집중 개최되어 관광객을 유입하는 한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펼쳐져 지역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느낄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에 맞는 목포만의 특별한 지원 전략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지역경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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