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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성공에 힘을 보태고자 전남교육청 청소년기자단 운영, 개최지 최초 시상곡 제작, 학생 응원단 1만명 모집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전남교육청과 진도국악고가 남도의 정서를 반영해 만든 시상곡이 이번 체전 선수 입장식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더불어 전남교육청 현장지원단은 대회 기간 현장 곳곳에서 전남 지역 홍보는 물론,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전남에서 열리는 만큼, 출전 선수들이 홈그라운드의 기운을 받아 마음껏 자기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누구보다 많은 땀을 쏟은 학생선수 모두가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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