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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막, 주말 이틀간 8,000여 명 몰려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톡톡히 한몫할 듯
[구미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 구미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29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 주말 동안 8,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프로배구에 목말랐던 시민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배구팬들이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박정희체육관으로 몰려 호텔과 여관을 비롯한 숙박업소는 물론 식당에도 손님이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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