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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최슬기]특수임무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이재영) 회원들은 지난 7월 18일(화), 25일(화)에 청주시 오송 5리 마을에 방문하여 방역 및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26일(수)에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 일대를 방문하여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회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영 지부장은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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