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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타임뉴스] 정재광 = 해남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18일 마산면 금자마을에 방문했다.
전문 간호면허를 갖춘 생활안전순찰대원을 필두로 사회취약계층 대상으로 기초건강체크를 실시했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 설명, 단독경보기 설치 등 화재예방 활동에 힘썼다.
해남소방서는 2021년 8월부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진단 · 주거생활 위험요인제거 · 기초건강체크 · 트래킹클리너 등 적극적으로 대민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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