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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2201부대 3대대 주관으로 관내 보은군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400여명을 초청하여 이들을 위로하고 지역안보 및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충북남부보훈지청장(지청장 손애진)은 이 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은 나라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전장에 뛰어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며 앞으로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부 승격과 더불어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일류보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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