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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시선과 삶의 가치’라는 주제로 브루스리는 비보이로 전성기를 누리면서도 영상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게 된 계기, 여행을 하며 겪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을 열정적으로 전달했다.
구례단내투어단은 매년 SNS 활용에 익숙한 젊은 공직자들 100여 명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종 매체에서 구례의 관광명소, 맛집 등을 알리고 있으며, 이날 교육을 통해 구례 홍보에 대한 각오와 다짐을 갖게 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유익하고 즐거운 강연을 진행해주신 브루스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구례가 더욱 알려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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