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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회원도 설립 당시 나주지역 농업인 66명에서 시작했던 것이 지금은 영암, 해남 등 13개 시군 1080여 명으로 늘었다.
계약재배 면적은 설립 당시 50ha보다 5.1배 늘어난 256ha이고, 연간 생산량도 약 300톤에 달한다.최 대표는 “생산한 콩은 농식품 가공업체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kg당 4700원에 생산 전량을 판매해 쌀 가격보다 높은 연매출 52억 원을 올리고 있다"며 “계약재배 면적을 500ha까지 확대해 전국 최고의 콩 전문 생산단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쌀 재배를 지난해 15만 4000ha보다 7000여ha를 감축한 14만 7000ha로 유지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금과 논에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에 438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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