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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계자는 "많은 청년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유지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2031년까지 스마트 청년농업인 1만 명 육성을 위해, 4대 분야 44개 사업에 3조 3천5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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